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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김밥 “바바김밥” 레시피 리뷰

김밥 자체의 역사는 수십 년이 넘지만, 냉동김밥이라는 개념이 도입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실온이나 냉장고에서 보관하는 삼각김밥(오니기리)과 편의점 단줄김밥도 20년 넘게 이어져 왔습니다.

한편, 냉동김밥이라는 새로운 컨셉은 2020년 국내 업체에서 최초로 개발하여 수출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 모티브는 냉동김밥을 상용화하려다 활발히 하지 못한 일본 업체였습니다. 컨셉을 듣고 잘 개발해서 수출했고, 작년에 미국 시장에서 대히트를 쳤습니다. 제품의 성공과 실패는 제품 포장과 트리밍의 품질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은 구미에 있는 올곳이라는 회사의 바바김밥입니다. 회사에서 대량으로 수출하지만 국내에서도 유통이 되어서 한 번 먹어봤습니다. 한 줄에 한 포장입니다. 소매가격은 4,000원 ​​이내입니다. 현재 김밥집 가격을 생각하면 나쁘지 않습니다. 약 1년 정도 보관이 가능하고 언제 어디서나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직경이 크고 한 줄에 9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건 냉동보관하면 유통기한 보장되는 HMR제품입니다.재료가 급속냉동이라 해동해서 다시 냉동하는 건 좋지 않아요.냉동보관해두면 원할때마다 꺼내서 간편하게 조리하면 바로 한끼가 됩니다.전자레인지에서만 조리가 가능하고 3분정도 걸립니다.데워먹을 때는 적당한 수분을 유지하면서 잘 데워서 최상의 맛과 식감을 낼 수 있도록 주의하세요.따라서 너무 많이 열거나 너무 오래 조리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맛이 실망스러울 수 있거든요.아, 컷팅라인이 어디있는지 찾아보니까 찾기 힘들었는데 여기서 살짝 잘라야 했어요.이제 데워먹기만 하면 됩니다.안을 들여다보니 급속냉동재료가 들어간 냉동김밥이었어요.냉동김밥 한줄의 권장 조리시간은 1000W 전자레인지에서 2분 정도입니다.1분 더 돌려보겠습니다. 딩~ 만져봤는데 아직 차가워요. 아쉽게도 너무 뜨거워요. 다음엔 2분 30초쯤 되면 강제로 멈추고 구우면서 확인해야겠어요. 속은 일반적인 김밥에서 기대하는 그대로예요. 색상 조합도 좋아요. 편의점에서 파는 상온 단선김밥의 퀄리티와는 차원이 달라요. 가격은 1.5배는 더 비싸지만 속은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특수 용기를 사용해 열을 고르게 분산시키고 빨리 식도록 설계했어요. 그래서 냉동김밥을 조금 식힌 뒤 먹으면 바로 만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엄청 데워먹는 잔인한 짓을 저질렀지만 놀랍게도 만족스러웠어요. 눈가리개는 아니지만 용기를 빼고 시중에 파는 인스턴트 김밥과 함께 먹으면 정말 차이를 알아채기 힘들어요. 제가 구매한 제품은 야채김밥인데 김밥전문점에서 파는 가장 기본적인 김밥 같은 느낌입니다. 무엇보다 김이 터지긴 했지만 9개 중 1개는 터지고 나머지는 모양이 잘 유지되었습니다. 김은 고급품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냉동김밥 한두 롤이면 매우 만족스러운 식사입니다. 부족하면 국수 한 그릇 더하면 이상적인 식사가 될 것입니다.